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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장관협의…"내주 미국서 6개 분야 본격협의"(종합) 한미 통상 장관이 16일 회동해 다음 주 미국에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본격적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양국은 다음주 제2차 기술협의를 통해 6개 분야에 대한협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
이어 6월 중순 고위급 점검을 진행하고 협상 시한인 7월8일까지 최대한 합의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통해 지난 5.
1일 개최된 기술협의경과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양국 입장을 교환하는 한편, 다음 주 기술협의를 개최하여 6개 분야에 대해 본격협의해 나가기로.
C에서 균형 무역, 비관세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한미 관세 '2차 실무 기술협의'가 진행된다.
기술협의는 본협상에 올릴 세부 안건에 대한 윤곽을 잡기 위한 것으로, 협상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절차다.
한미 통상 장관이 16일 회동에서 내주 미국에서 균형 무역,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본격적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내주 본격협의에 이어 6월 중순 고위급 중간 점검을 진행하고, 협상 시한인 7월 8일까지 최대한 합의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제공] 한미 통상 장관이 오늘(16일) 회동하고 다음 주 미국에서 균형무역, 비관세 조치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본격적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통해 지난 1일 개최된 기술협의경과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양국 입장을 교환했다.
한·미 통상 수장이 양국 관세협의를 위한 주요 틀을 잡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협의에 나선다.
우리나라는 미국 주요 산업에 중요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을 관세협의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